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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면역력이 생기는 식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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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오전 8: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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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면역력이 생기는 식습관을 알려 준다고 하는데 천상의 식사법이다.20대에 비만인 사람은 치매가 같이 온다고 하는데 20대 아는 동생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걸 많이 봤는데 진짜 맞는 것 같다.생활습관이 쌓여서 몸을 만든다고 하는데 평상시 습관이 자기 자신을 만드는 것 같다.지금 먹는 음식이 1년 후와 10년 후의 나를 만든다.면역시스템은 70%가 장에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다.장내세균의 영향을 뇌가 많이 받는다.인간의 몸은 아침식사가 필요없다고 하는데 아침은 엄마가 조제해주는 주스를 마신다.운동을 해야 하고 비타민C,D는 꼭 먹어야 하나보다.운동도 1시간 이상은 하면 안되는 것 같다.습관화는 매일 꾸준히 조금씩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다.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들이 따로 있으니까 잘 알아둬야 할 것 같다.몸이 아픈 진짜 이유는 만성염증때문이다.만성염증은 내장지방이 많으면 그렇게 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칼로리를 줄이면 기초대사량이 또 빠진다고 하니까 딜레마다.​저자 이시구로 세이지는 소화기외과 의사, 헬스코치이다.저자는 1973년 나고야 출생, 1997년 나고야대학졸업, 국립 암센터 중앙병원에서 대장암외과 치료 트레이닝을 받았다.​그 후 나고야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아이치현 암센터 중앙병원, 아이치의과대학병원에 근무했다.2018년부터 예방 의료를 하는 헬스 코치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장내 환경 개선법, 약에 의지하지 않는 건강밥 보급을 목적으로 메일 매거진, 유트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공유하고 있다.



내장 지방은 컨디션 난조의 시그널이다. 몸은 유기적 집합체다. 몸의 모든 부위는 따로따로 독립해서 기능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호르몬, 전달물질( 사이토카인, 신경전달물질)그리고 수많은 미생물의 네트워크(마이크로바이옴)로 모두 이어져 있다.​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반드시 머릿속에 원인이 있다거나 무릎이 아프고 해서 무릎에만 문제가 있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갑상성 상태가 나쁘다고 모든 원인이 갑상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병은 종종 ‘빙산’에 비유한다.이번에 다른 글을 보니까 빙산도 빙붕, 빙상 등등 여러 종류가 많았다.​빙산으로 보이는 부분(병으로 인식하는 부분)은 지극히 일부일 뿐이고, 진짜 원인은 물속에 숨어 크게 자리 잡고 있다는 뜻이다.​그 진짜 원인은 바로 ‘만성염증’ 이다.​몸속에 만성 염증이 있으면 곳곳에 이상 현상이 나타난다.​소화 흡수, 호르몬, 면역 등에 이상이 생기기도 하고 온갖 기능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사람에 따라 혈압이 상승하거나 뼈가 연약해지거나 우울증에 걸리거나 암이 생기기도 한다.​또한 만성 염증이 있으면 면역 세포 기능이 저하되어 감기에 잘 걸린다.​면역력도 낮아지는데다가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까지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려 중증으로 발전하는 사람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비만인 사람들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한다.​내장 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면역기능에 이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비만은 쉽게 말해 병의 일종이라고 인식할 필요가 있다.​몸에는 자연 치유력이 존재한다.​조금만 많이 먹었다 싶어도 적절한 라이프스타일로 스트레스 관리를 하면 자연스레 몸이 기능을 해서 쓸데없는 내장 지방은 쌓이지 않는 것이다.​살이 빠지는 이론을 알면 컨디션도 개선될 수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전보다 높아졌다.​일시적으로 살을 빼는 것은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다.​면역력이 향상하는 생활습관으로 다시 태어난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사람의 몸은 외부공격을 막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역 시스템은 건강을 유지하고 바이러스나 세균, 기생충, 진균 및 기타 병원체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한다.​면역 시스템은 백혈구를 중심으로 구성한다.​백혈구는 가슴샘, 췌장, 골수, 림프절 이라고 하는 몸 곳곳의 림프 조직에 배치되어 있다.​백혈구는 혈관이나 림프관 속을 순환하며 한시도 쉬지 않고 순찰을 돌고 있다.​면역 세포의 든든한 지원군, 장내 세균이다.​몸에 위협을 가하는 외부의 적은 음식을 통해 침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세균이나 바이러스, 거기서 나오는 독소, 씹다 만 음식 등이 식사를 하면 체내로 침입한다.​그런 이유로 면역 기능의 70-80%가 장 속에 배치되어 있는 것이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이 면역 시스템만 갖고는 우리의 몸을 지킬 수 없다.​너무나 많은 침입자들이 음식을 통해 쳐들어오기 때문이다.​그것이 바로 장 속에 강력한 면역 지원군이 존재한다. 장내 세균은 장 속에서 자신들의 영역을 확보하고 다른 병원체들이 침입하지 않도록 감시한다.​그리고 침입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식세포나 림프구에게 알리는 임무도 수행한다.게다가 직접 공격에도 가담하거나 낙산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장내의 염증을 억제하도록 조절해 주기도 한다.장 속의 면역 기능이 충분히 작용하려면 지원군이 되어 주는 장내 세균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장내 환경이 좋은지 나쁜지는 면역력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장은 ‘입’에서 시작한다.​우리는 입안을 구강이라 부른다.​입안에는 약 700종류의 세균이 있다.​그리고 음식을 먹기 위해 약 1조개 이상의 수많은 미생물을 먹고 있는 것이다.​이렇게 삼킨 세균의 대부분은 위산에서 처리된다.​그러나 위산의 분비 능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된다.​장내 환경을 개선하기에 앞서 입의 환경을 먼저 개선해야 한다.설탕은 구강 내 환경을 가장 악화시키는 요인이다.​구강 내 세균은 설탕을 발효해서 유산 등의 산을 만들어 치아를 녹인다.​입속이 산성 쪽으로 더 치우치면 구강 내 세균의 조성이 바꾸어(유해균이 증가해서) 치주 질환을 일으킨다.​장내 환경을 개선하려면 먼저 구강 내 환경부터 개선해야 한다.​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받아 치석 제거와 치주 질환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리고 매일 양치질과 치간 칫솔을 쓰면서 이 두 가지도 같이 하는 게 좋다.​비타민 C가 중요하다.​면역력에 직접 관련하는 미량원소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비타민 C는 면역력에 가장 중요한 적응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역의 중심인 림프구는 혈액 속에서 비타민C의 농도가 가장 높아서 활동을 하려면 비타민C 반드시 필요하다.​비타민 C는 림프구의 증식 및 운동에도 크게 관여한다는 사실이 나타나 있다.​비타민 C섭취는 감기에 걸렸을 때 가장 간단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다.​감기에 걸린 후에 비교적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감기 증상을 빨리 개선한다.​감기 증상을 개선하려면 비타민C영양제를 섭취해야 한다.​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도 똑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실제로 키위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기 때문에 섭취하면 기미가 빨리 낫는다. 비타민C는 체내의 항산화 물질이다.​몸속에서 생기는 다양한 산화 스트레스에 대항하려면 비타민C가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



평소 식사의 질이나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항상화 물질이 많이 필요한 상황에는 비타민C가 부족해진다.​암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비타민C가 저하된다고 한다.​식물이나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등의 동물은 비타민C를 체내에서 합성하는 효소를 갖고 있지만, 사람은 진화하는 과정에서 이 효소를 잃어버리고 말았다.​그래서 비타민C는 식사를 해서 섭취할 수밖에 없다.​키위, 레몬, 오렌지 등의 감귤류나 빨간 파프리카, 브로콜리, 방울 양배추, 고구마등은 비타민C가 풍부하다.​체내에서 부족해지지 않도록 평소부터 의식적으로 섭취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비타민 D가 칼슘 흡수를 조절하는 비타민이다.​비타민 D에는 어마어마한 건강 효과, 특히 면역력을 개선하고 뼈 건강의 효과가 있다.비타민D는 햇볕과도 관계가 있다.​비타민 D는 감염에 맞서 앞장서서 싸우는 백혈구의 기능 중 림프구나 마크로파지를 제어한다.​비타민D가 부족하면 당연히 감염증에 걸리거나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올라간다. 비타민D는 햇빛을 쬐기만 해도 비타민D가 상승하여 면역력도 올라간다.​태양광을 찾아 적극적으로 밖에 나가야 한다는데 집순이라서 나가기는 싫다.비타민D주사를 맞아야 겠다.비타민D는 면역력 향상 말고도 항암효과, 인지증 예방 효과, 만성 피로 개선 효과, 우울증 개선 효과, 당뇨병 예방 효과, 남성기능 향상 효과도 보이는 만능 비타민이다.​햇빛을 여름에는 5분, 겨울에는 15분정도 낮에 일광욕을 하도록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따라서 비타민D는 영양제를 먹어도 문제는 없다. 연어나 정어리 등의 생선, 소 간 등의 육류, 버터, 치즈, 버섯, 달걀노른자에도 들어 있으니 음식에서도 같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은 비타민이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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